10월 13 2006
별 고민도 없이 질러버렸다. 근래에 iTunes 업데이트로 인해 앨범커버를 구해 노래를 들어면서 듣는 노래들이 상당히 괜찮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노래와 나의 생활이 너무 멀어져 있었다. 빈이아빠는 술먹구 노래방 가는 것을 제일 제일 제일 싫어한다.
TV에서 노래 프로그램이 나오면 딴 채널로 돌려 버리기를 몇 년 박정운의 ‘멋 훗날에’를 목청껏 노래 부른 후에 아는 노래가 없을 정도이니…
오늘 어떤 일이 있어 질러 버렸다. 마눌이 뭐라면 어때! 용돈에서 까라하고 배째라! 하고 들어 누워 버릴거야…아마도 마눌이 지금의 셔플을 주고 뺏아버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앞날이 보인다 벌써!)
By vinipapa • 굳은모 • 0
10월 12 2006
정말로 몸이 고생한다. 빈이아빠는 그렇게 머리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아직 그렇게 고생한 기억이 별로 없는데…
회사의 수장의 머리가 나쁘면 직원들이 고행이다. 오타도 아니다. 정말로 고행이다.
근데 사공들이 너무 많다. 예전부터 답답하면 내가 나서서 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결과가 없다. 결론이 없다. 결정이 없다.
By vinipapa • 가족들 • 0
10월 10 2006
며칠째 정말 심하다 싶을 정도로 트랙백이 달린다. 아예 mysql로 다 날려버리고 들어와보니 또 한가득 이제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가 보다…
By vinipapa • 수다떨기 • 0
10월 13 2006
질러 버렸다 5.5G iPod 30G Black
별 고민도 없이 질러버렸다. 근래에 iTunes 업데이트로 인해 앨범커버를 구해 노래를 들어면서 듣는 노래들이 상당히 괜찮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노래와 나의 생활이 너무 멀어져 있었다. 빈이아빠는 술먹구 노래방 가는 것을 제일 제일 제일 싫어한다.
TV에서 노래 프로그램이 나오면 딴 채널로 돌려 버리기를 몇 년 박정운의 ‘멋 훗날에’를 목청껏 노래 부른 후에 아는 노래가 없을 정도이니…
오늘 어떤 일이 있어 질러 버렸다. 마눌이 뭐라면 어때! 용돈에서 까라하고 배째라! 하고 들어 누워 버릴거야…아마도 마눌이 지금의 셔플을 주고 뺏아버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앞날이 보인다 벌써!)
By vinipapa • 굳은모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