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 2006
빈이 외할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응급실에 가진 지가 벌써 2주째 모든 가족들이 병간호에 정신과 몸이 말이 아니다
특히나 빈이가 외할머니랑 제일 정신없이 어른들의 시간 스케쥴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느라 맘이 안좋다.
그 덕분에 병원에서 이마를 찧어 5바늘을 꿰메고 할 수 없이 우리 빈이 성형수술도 불가피한가…
By vinipapa • 가족들 • 0
2월 17 2006
며칠동안 세미나라는 핑계로 여수에서 며칠을 푹 절어 살았다. 30여년을 살아오면서 전라도가는 것이 한번인가 밖에 없었는데 근래에 한달에 한번 정도 가니…
옛날의 지역감정이란 말도 이제는 추억거리! 길을 몰라 경상도 사투리로 물어보니 아무런 사심없이 경상도에서 왔느냐구 길을 거의 데려다 주다 시피한다…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2월 15 2006
근 한달여를 컴과 씨름하며 몇번을 떼었다 붙였다. 조립과정에서 데이터도 날려먹고 손도 베이고…한달간 이런 저런 영어공부?도 무지하고…
결국은 문제점을 대부분 해결하고 어제 Dashboard의 물결이 출렁이는 것을 보았다. 그 감동이란… Tiger를 Intel머신에 설치시키고 구동시켰을 때 보다 훨씬 그 느낌이 다르다…
오늘도 몇 가지를 조정해야지만 속도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닌 것 같은데….오늘도 지름고민에 인터넷 사이트 서핑중…
By vinipapa • 무른모 • 0
3월 4 2006
가족이야기
빈이 외할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응급실에 가진 지가 벌써
2주째 모든 가족들이 병간호에 정신과 몸이 말이 아니다
특히나 빈이가 외할머니랑 제일 정신없이 어른들의
시간 스케쥴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느라 맘이 안좋다.
그 덕분에 병원에서 이마를 찧어 5바늘을 꿰메고
할 수 없이 우리 빈이 성형수술도 불가피한가…
By vinipapa • 가족들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