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 2003
엄마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엄마엄마한테 전화를 했어요.엄마엄마가 엄마약을 사서 우리집에 왔어요.아빠가 엄마엄마랑 엄마랑 이모랑 빈이랑 싣고엄마엄마집에 왔어요. 며칠을 여기있을거래요.이모랑 언니야랑 여기로 지금 온대요.아빠랑 이모부랑 술을 마신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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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전체가 감기를 하네요.아빠가 3주전에 빈이가 2주전에 드디어 엄마가 목이 아프기 시작했어요.아빠랑 똑같은 증세를 나타내므로 며칠후면 거뜬히 나을 것 같아요.근데 어제 저녁은 몸살아닌 몸살으로 빈이는 자꾸만 밥?달라고 보채고엄마 감기도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 할머니는 매일 엄마보고 빈이가 울기만 하면‘우리 빈이 젖줘야지’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8월 24 2003
이모야랑 언니야랑 놀러왔어요. 빈이랑 아빠랑 엄마랑 우리가족이랑. 윤영,윤지언니야랑 이모랑 이모부랑. 홍룡사 절에 놀러갔다 왔어요. 폭포에서 사진도 찍고 왔어요. 사진은 언니야들에요. 저번에 우리가족만 왔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같이왔어요.
산아래에는 날이 더운지 사람들이 너무많이 와서 길가에는 차들이 한~~~가득 있었어요.
할머니한테 사진 잘 받았다고 전화왔는데 빈이가 배고프다고막 우는 바람에 전화도 못하고..
8월 26 2003
엄마엄마집에 왔어요.
엄마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엄마엄마한테 전화를 했어요.
엄마엄마가 엄마약을 사서 우리집에 왔어요.
아빠가 엄마엄마랑 엄마랑 이모랑 빈이랑 싣고
엄마엄마집에 왔어요. 며칠을 여기있을거래요.
이모랑 언니야랑 여기로 지금 온대요.
아빠랑 이모부랑 술을 마신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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