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 2003
육아일기를 며칠이나 쉬어버렸네요.
어제는 그동안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빈이 사진을 슬라이드 쇼로 만들어 오늘 외할머니께 보여드렸더니
“참 좋은 세상에 산다”고!!!
언제나 어제보다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데…
누군가의 말처럼 역사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인지!!! 아님 정신적으로 퇴보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By vinipapa • 까만콩 • 0
7월 19 2003
오늘 진짜 우리집에 왔어요. 지금까지 외할머니 집에 있었는데 오늘부터 우리가족끼리 살아야 한답니다.
벌써 마눌님은 혼자서 감당하기가 버거운듯…
오늘 오랜만에 해님도 짱짱…
7월 17 2003
공휴일인데도 우리회사(대부분의 생산회사)는 오늘도 열심히 출근해서 열심히 하고 ..한다.
회사에서 친선?족구대회를 하는데 비가 온다는데, 술을 먹어야하는데 몸도 안좋은데, 기분도 안좋은데…
7월 22 2003
며칠이나 쉬어버렸네…
육아일기를 며칠이나 쉬어버렸네요.
어제는 그동안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빈이 사진을 슬라이드 쇼로 만들어
오늘 외할머니께 보여드렸더니
“참 좋은 세상에 산다”고!!!
언제나 어제보다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데…
누군가의 말처럼
역사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인지!!!
아님 정신적으로
퇴보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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