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 2003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빈이랑 놀았다. 먹구, 자구, 싸구, 큰 것싸구, 또 울구…
온몸에 젖냄새가 배어버렸다.
By vinipapa • 까만콩 • 0
7월 11 2003
벌써 또 자라있더군요!
애기가 뱃속에 있을 때는 “똥똥이”라고 불러드랬습니다.
엄마는 “뚱뚱이”! ! !
그래서 빈이 별명과 이름에 맞는 이미지 이름을 그려?보았습니다.
7월 12 2003
오늘은 하루종일…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빈이랑 놀았다.
먹구, 자구, 싸구, 큰 것싸구, 또 울구…
온몸에 젖냄새가 배어버렸다.
By vinipapa • 까만콩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