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 2008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근 1여년이 지난 것 같다…
너무 오랜만이라 서먹서먹한 기분이라 오랜 전화도 못하고 그냥 이런 저런 근황만 묻고 전화를 마쳤다…
이웃 사촌이라… 괜한 말이 아니더군요…. 자주 자주 연락하면서 세상살이를 같이 하자구요!
By vinipapa • 가족들 • 1
12월 31 2006
한해가 바쁘게 아주 바쁘게 지났습니다.
올해 안좋은 일도 좋은 일도 많았지만 내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By vinipapa • 가족들 • 0
12월 6 2006
오랜만에 남았습니다. 옛날에는 아주 자주 남아 있었는데 요사이는 되도록이면 주중에 업무를 끝내려고 합니다. 야근을 해도 업무 집중도가 떨어져 일이 더 안되거든요.
예전에는 야근하고 나서 회사앞 포장마차에서 한잔할려는 의도로 의도적인 야근도 참 많았는데 그때 그 친구들은 이제 회사를 떠나버리고 남은 술 좋아하는 친구들이 별로 없군요.
술이나 한잔 하까나?
7월 10 2008
정말로 오랜만에…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근 1여년이 지난 것 같다…
너무 오랜만이라 서먹서먹한 기분이라 오랜 전화도 못하고
그냥 이런 저런 근황만 묻고 전화를 마쳤다…
이웃 사촌이라…
괜한 말이 아니더군요….
자주 자주 연락하면서 세상살이를 같이 하자구요!
By vinipapa • 가족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