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 2004
어제 빈이랑 엄마하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이모네랑 마트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며칠전의 사진인데 벌써 이놈이 청소를 하겠다고 난리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혼자서는 이제 청소하기도 힘들다는…
By vinipapa • 까만콩 • 0
10월 23 2003
거의 일주일이나 블로그를 쓰지 못했다.빈이 외할아버니 생일때 가족들이 모두모여재밌게 놀았고 음 지금빈이가 엎드려서 길려구하구기타 등등… 크게 변화가 없는데 아빠 임플란트도 다되가도 요번 토요일에는 빈이백일사진을 찍으러 가야겠다.
8월 30 2003
엄마가 계속 감기로 고생하고 있어요.아빠랑 나랑을 며칠만에 나았는데엄마는 계속 기침과 목이 아프고잠자다가 계속되는 기침과 가래가(윽 디러~~)엄마엄마가 생강과 파를 다려서 우려낸 물을엄마가 매일 마시고 있어요. 효과는 좋은데아직 많이 나아지지는 않는 것 같네요….어제 엄마엄마가 생강과 파를 다리는데아빠가 ” 누가 만두 굽는 것 같은데…”꼭 냄새가 만두굽는 냄새가…엄마가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오늘은 아빠엄마보러 촌에 가요.친척들이랑 할아버지 산소에 벌초하거든요.
12월 25 2004
청소하는 빈이랍니다.
어제 빈이랑 엄마하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이모네랑 마트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며칠전의 사진인데 벌써 이놈이 청소를 하겠다고 난리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혼자서는 이제 청소하기도 힘들다는…
By vinipapa • 까만콩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