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03
오늘은 날씨가 무지더웠어요. 오늘 이모가 3명이나 우리집에 놀러왔어요. 잘생긴 오빠도 한명 왔구요. 나랑 3살차인데…
빈이 감기가 계속 되고 있어요. 눈에는 자꾸만 눈꼽이 끼고 엄마는 자꾸 죄없는 아빠만 뭐라하고….
빨리나아야지!!! 아빠가 불쌍해…
By vinipapa • 까만콩 • 0
8월 19 2003
빈이가 이만큼 자랐어요. 예쁘게 잘자랐지요.
8월 18 2003
어제는 엄마엄마집에서 엄마언니랑 엄마언니 아들을 보았어요.처음 보았지만 오빠가 너무 빈이를 귀여워해줘서 조았어요.처음보는 언니야는 빈이가 좋은지 어떤지 말을 잘 안해서…
암튼 어제 아빠랑 큰이모부랑 아빠랑 엄마아빠동생이랑…영양탕에 소주를 엄청먹었어요. 大병으로 무려 5시간을….
그래도 아빠는 빈이가 좋은지 연방 뽀뽀를….냄새야!!!!!!!
8월 21 2003
날씨가 무지 더웠지만…
오늘은 날씨가 무지더웠어요.
오늘 이모가 3명이나 우리집에 놀러왔어요.
잘생긴 오빠도 한명 왔구요. 나랑 3살차인데…
빈이 감기가 계속 되고 있어요.
눈에는 자꾸만 눈꼽이 끼고
엄마는 자꾸 죄없는 아빠만 뭐라하고….
빨리나아야지!!! 아빠가 불쌍해…
By vinipapa • 까만콩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