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 2006
며칠전부터 중고장터에서 매물을 보고 있었다. 현재의 시스템이 너무 오래되어 별로 느리지는 않지만 바꿀때도 되고 해서 중고로 하나 장만할까 하면서 매물을 노리고 있었다….
근데 오늘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그동안의 인텔맥에서 XP를 돌리려고 무지 노력했던 사람들이 허무하게 오늘 이 물건이 나오고 말았다.
이제는 마눌 설득할 일과 조금의 여유돈만 있으면 된다….
By vinipapa • 굳은모 • 0
3월 17 2006
며칠 고민을 하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잉크젯 프린터의 잉크가 말라버려 텍스트만 인쇄할 건데 필요하면 리필할 생각으로 질러버렸다.
오늘 도착했는데 마눌님한데 보고했더니 아무말도 않고 잘했단다. 이러면 안돼는데 잔소리 몇마디는 해 주실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빈이보고 와서 내일 쉬는 날에 열심히 설치해보고 사용기도 한판…
2월 15 2006
근 한달여를 컴과 씨름하며 몇번을 떼었다 붙였다. 조립과정에서 데이터도 날려먹고 손도 베이고…한달간 이런 저런 영어공부?도 무지하고…
결국은 문제점을 대부분 해결하고 어제 Dashboard의 물결이 출렁이는 것을 보았다. 그 감동이란… Tiger를 Intel머신에 설치시키고 구동시켰을 때 보다 훨씬 그 느낌이 다르다…
오늘도 몇 가지를 조정해야지만 속도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닌 것 같은데….오늘도 지름고민에 인터넷 사이트 서핑중…
By vinipapa • 무른모 • 0
4월 6 2006
이제 저지를 일만 남았다
며칠전부터 중고장터에서 매물을 보고 있었다. 현재의 시스템이 너무 오래되어 별로 느리지는 않지만 바꿀때도 되고 해서 중고로 하나 장만할까 하면서 매물을 노리고 있었다….
근데 오늘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그동안의 인텔맥에서 XP를 돌리려고 무지 노력했던 사람들이 허무하게 오늘 이 물건이 나오고 말았다.
이제는 마눌 설득할 일과 조금의 여유돈만 있으면 된다….
By vinipapa • 굳은모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