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 2005
빈이네집 컴의 구성도
심심해서 간략하게? 그려보았습니다. 시스템 구성하는데 돈 좀 들었지요.
어제도 DVR-107D(DVR±R/RW 일명 Superdrive를 아주싸게 구해서 밤에 열심히 firmware도 업글하고(영어공부하기 싫어도 도대체가 전부가 영어라 원…) 어제 DVD플레이어도 업그레이드 하고해서 하나 볼려고 했는데 빈이 엄마가 빌려놓은 것 돌려줘서 할 수 없이 영화 한편보다가 잤다는…
이제는 밤이면 밤마다 지금껏 찍어놓은 빈이사진과 구해다 놓은 음악들로 DVD만들 일들과 굽는 일들이 꿈만 같지만…그래도 잘 만들어서 스트리밍을 하던지 필요한 분들에게 나누어 줄 예정입니다.
9월 8 2005
정말로 사고 싶은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확인해 보니 그동안의 루머로만 떠돌던 기기들이 떡하나 나타났다.
그중에 이놈…iPod nano
난 음악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아도 심심치 않게 듣고 싶고 무엇보다 그동안 왜 이런 디자인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정말로 멋진 디지인에 블랙이 왜 그렇게 끌리는지…물론 음악보다 사진, 외장하드…일정관리,게임, e-text book등이 더 끌리지만 뽀대도 엄청나다.
그러나 오늘 마눌님이 곗돈 탄다고 빈이아빠 휴대폰을 사주단다. 그것도 iPod nano 두대값을 주고 좋다고 해야하나? 아님 그돈 나주고 iPod nano 국내 출시때까지 기다리고 Black으로 하나 지르고 남은 돈으로 돈에 맞는 휴대폰을 살꺼나?
어짜피 빈이아빠는 휴대폰에 폰 기능만 충실하면 된다고 믿으니까!!!
By vinipapa • 굳은모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