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른모

내가 Apple의 H/W나 S/W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드이 아래의 그림과 같다. 분명히 똑같은 로그인 화면인데 배려하는 느낌이 다르다. 한쪽으니 마우스의 클릭일 일어난 후에도 사용자의 입력전에는 내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정확히 보여주고 실제로 키의 입력이 일어나면 Member Name을 사라지게 한다. 그러나 우리네는 마우스 클릭하는 순간 …

어제 밤새도록? Paypal을 이용하여 가짜로 주소를 만들고 가입하고 말았다. 한도가 엄첨난데 견딜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 실은 기우지만 예전에는 팝을 많이도 들었는데 근래에는 트로트가 좋아지는 건…

1. Wizwid에 가입하여 미국내 주소를 발급받는다. 해외구입을 할 수 있고 필요하면 연락을 취할 수가 있다.

2. iTunes를 이용하여 회원가입하면서 Paypal에 가입한다. 물론 해외결재가 가능한 카드가 있으면 구입이 가능하고 그렇지 않으면 매주 무료로 2곡씩 받을 수 있다.

3. 귀찮아서 가입하지 않았는데 어제 2곡을 받고 나니 괜한 욕심이…지난 것이 대한 항상 그렇듯이 실행은 잠깐인데 고민은 한참!

4. 지금부터 즐기라.

며칠전의 애플의 발표를 거의 잠안자고 지켜보고 바로 iTunes7로 업글하고 퀵타임 업글하고 강제로 Frontrow업글했는데…

좌절 iTunes까지는 좋았는데 Frontrow가 영화예고편의 포스트가 대문자 Q만 찍혀나온다. 퀵타임의 문제인가 Frontrow의 강제 설정 문제인가…어쩌나 새로 삽질을 해야하나?

큰놈은 Frontrow가 정말로 특이한 현상(정말로 안보면 모세의 기적처럼 믿기 힘든 실행을 시키면 화면이 반으로 접히면서 글자가 상하로 반전되고 화면의 상단과 하단이 접혀진 상태 설명하기도 힘드네. 누가 모세의 기적을 보지않고 설명을 해야는지)으로 애를 먹이고 아이는 Q마크만 보여서 애를 먹이구…몇 년만에 한번 밀어버려!

추가> 흠 애플 사이트의 문제였군요. 오늘은 괜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