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 2008
묘한 기분이란…
회사에서 Safari4 preview for windows ( Nightly Builds )를 사용해서 웹서핑을 즐긴다. 탭과 여러가지가 익숙해져 IE가 영 눈에 거슬려 정말로 필요한 일(지르기!!!)가 아니면 사용하지를 않는다.
MobileMe서비스를 무료로 신청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 그냥 심심해서 IE로 들어가보니 이런 메시지가 나온다. 항상 ‘이 사이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6,7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만 보다가 .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마우스 커서가 왜 ‘Continue’위에 있질 않고 ‘Get Firefox’에 있을까? 난 안티MS인가 보다. 요사이 그냥 기분도 그렇고 해서 자꾸 질러러 다닌다. 뭔가 변화가 있어야 되는데 하고 그 덕분에 변화가 보인다. 여러가지 생각도 하게 되고 여러가지 주변의 일들도 그렇고…
혹시 Safari 사용시 아래와 같이하면 바로 업로드할 파일을 Choose File위에 놓으면 ‘열기 상자’를 통하지 않고 바로 업로드가 가능하다. 역시나 맥을 사용하고 애플을 사랑하는 것이 이런 점이 아닌가 한다. 요사이 어느 광고에서처럼 ‘생각대로 하면되고’
파일이름 가지고 장난 좀 쳤다. 뒤집어도 똑 같은 이름…

10월 16 2008
馬行處牛亦去
말이 가면 소도 간다. 남들이 하면 나도 할 수 있다.
밤에 잠이 안와서 끄적끄적이고 몇개 소스로 찝적이고…

이미지를 가져다가 ‘미리보기’로 글자부분만 따서 입히고 필요한 글은 ‘Keynote’로 음영을 만들고…’미리보기’가 xp의 그림판처럼 간단한 것 같지만 내용을 알고나면 작은 포토샵과 아크로뱃 리더의 역할을 해낸다.
By vinipapa • 가족들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