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 2008
마음 나눔
오늘 며칠동안 클리앙에 접속중에 드디어 나타우스님의 reedem코드를 받았다. 지속적으로 클리앙에 올려주고 계신 고마우신 분인데 그 마음을 같이 나누지는 못할지언정 도둑질을 하는 몇 몇인간들 때문에 계속 불발만 하고 있다가 오늘 시간이 잘 맞아 한곡 받았다.
클리앙에 계속적으로 자신이 사용해도 될 음악들을 같이 나누고자 정말로 좋은 마음에 코드를 제공해 주시는데 감사의 한마디를 남기지는 않고 낼름 채가는 사람들이 있다.
코멘트에도 달아 놓았지만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굳이 계속 공개하지 말고 2자리 정도를 남겨 놓고 감사의 쪽지라도 주고 받으면서 했으면 한다. 오늘도 몇 놈이 훔쳐갔더군…
10월 3 2008
묘한 기분이란…
회사에서 Safari4 preview for windows ( Nightly Builds )를 사용해서 웹서핑을 즐긴다. 탭과 여러가지가 익숙해져 IE가 영 눈에 거슬려 정말로 필요한 일(지르기!!!)가 아니면 사용하지를 않는다.
MobileMe서비스를 무료로 신청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 그냥 심심해서 IE로 들어가보니 이런 메시지가 나온다. 항상 ‘이 사이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6,7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만 보다가 .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마우스 커서가 왜 ‘Continue’위에 있질 않고 ‘Get Firefox’에 있을까? 난 안티MS인가 보다. 요사이 그냥 기분도 그렇고 해서 자꾸 질러러 다닌다. 뭔가 변화가 있어야 되는데 하고 그 덕분에 변화가 보인다. 여러가지 생각도 하게 되고 여러가지 주변의 일들도 그렇고…
혹시 Safari 사용시 아래와 같이하면 바로 업로드할 파일을 Choose File위에 놓으면 ‘열기 상자’를 통하지 않고 바로 업로드가 가능하다. 역시나 맥을 사용하고 애플을 사랑하는 것이 이런 점이 아닌가 한다. 요사이 어느 광고에서처럼 ‘생각대로 하면되고’
파일이름 가지고 장난 좀 쳤다. 뒤집어도 똑 같은 이름…
By vinipapa • 엄마아빠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