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 2006
한해가 바쁘게 아주 바쁘게 지났습니다.
올해 안좋은 일도 좋은 일도 많았지만 내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By vinipapa • 가족들 • 0
12월 12 2006
두어달 어떻게 지내왔나 싶을 정도로 몸과 마음을 전쟁같은 시간을 견뎌냈다. 모처럼의 한가로운 시간이다. 그치만 이 죽일 놈의 감기가!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12월 6 2006
오랜만에 남았습니다. 옛날에는 아주 자주 남아 있었는데 요사이는 되도록이면 주중에 업무를 끝내려고 합니다. 야근을 해도 업무 집중도가 떨어져 일이 더 안되거든요.
예전에는 야근하고 나서 회사앞 포장마차에서 한잔할려는 의도로 의도적인 야근도 참 많았는데 그때 그 친구들은 이제 회사를 떠나버리고 남은 술 좋아하는 친구들이 별로 없군요.
술이나 한잔 하까나?
12월 31 2006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오들…
한해가 바쁘게 아주 바쁘게 지났습니다.
올해 안좋은 일도 좋은 일도 많았지만 내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By vinipapa • 가족들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