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 2006
오늘 빈이엄마랑 상의해서 빈이 서울구경 시켜주기로 했다. 실은 빈이엄마가 가보고 싶어서이기도 하고 엄마랑 아빠랑 휴가기간이 항상 달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아빠는 항상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며선 살았었다.
이번에는 반억지로 맞추어 휴가를 같이 가게 되어 서울가기로 했다. 차를 가져갈려니 기름값,도로비, 주차비 등등의 압박으로 KTX를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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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 2006
며칠 전에 문득 어떤 이가 생각이 나서 구글에게 구걸해봤다. 좀 찾아 달라고…
우연히 들은 소문에 기억나는 것을 몇 자 쳐보니 당장 나온다.
너무 무섭다. 우습다.
사람의 기억이 이렇게 갑자기 나타난 다는 것이!
By vinipapa • 가족들 • 0
7월 13 2006
이틀 동안 서울 출장을 갔다 왔다. 빈이 엄마가 비번이라서 재옥이랑 셋이서 저녁먹고 술을 한잔 하려다 그냥 부담스러워서 피곤하고 해서 영화를 보러 갔다. 실은 괴물 포스트를 보고 그냥 그게 보고 싶었는데 미개봉이라 슈퍼맨 리턴즈를 보고 왔다.
요약 : 영웅은 영상으로 돌아왔으나 이야기는 가져오지 못했다.
8월 3 2006
서울 나들이 준비
오늘 빈이엄마랑 상의해서 빈이 서울구경 시켜주기로 했다. 실은 빈이엄마가 가보고 싶어서이기도 하고 엄마랑 아빠랑 휴가기간이 항상 달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아빠는 항상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며선 살았었다.
이번에는 반억지로 맞추어 휴가를 같이 가게 되어 서울가기로 했다. 차를 가져갈려니 기름값,도로비, 주차비 등등의 압박으로 KTX를 예약했다.
By vinipapa • 엄마아빠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