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 2006
어제 오래된 책을 읽다 앞 표지에서 발견한? 글
빈이아빠가 빈이엄마랑 사귈 때 처음으로 책선물하면서 쓴글…
내가 어떤 일을 할 때마다 내가 어떤 것을 가질 때마다
그 누군가가 생각나는 사람이 너였으면 한다.
… …
어제 문득 힘겹게 일을 하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
그동안 그 마음이 많이 소홀해진 것 같다. 빈이가 나면서 엄마보단 빈이가 자꾸 떠올라 많이 미안해 지더군…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1월 20 2006
근래 빈이엄마의 금주령으로 인터넷을 하릴없이 돌아다니다 음식관련은 아니지만 자료를 모은 곳이 있어 이자료를 읽으면서 무료함을 달래는데…
결국 좋은 음식이라도 자기몸에 잘 맞아야하고 좋은 음식끼리도 속궁합이 맞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착하였다.
1월 17 2006
오늘 마눌님이랑 술을 일주일간 끊을 수 있다는 서약을 하였습니다….
담배도 안피는데… 마눌님의 횡포가 너무 심합니다.
2월 1 2006
책을 읽다
어제 오래된 책을 읽다 앞 표지에서 발견한? 글
빈이아빠가 빈이엄마랑 사귈 때 처음으로 책선물하면서 쓴글…
내가 어떤 일을 할 때마다
내가 어떤 것을 가질 때마다
그 누군가가 생각나는 사람이
너였으면 한다.
…
…
어제 문득 힘겹게 일을 하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
그동안 그 마음이 많이 소홀해진 것 같다. 빈이가 나면서 엄마보단
빈이가 자꾸 떠올라 많이 미안해 지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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