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 2005
2005년 액땜?!
올해 연초부터 계속적이 액땜인가? 1~2일 연후의 계속되는 출근,
회사의 계속적인 불량…업체사람들과의 불협화음 등등등.
그리고 오늘 새벽 출근길에 드디어 액땜의 정점으로 교통사고?
미미한 접촉사고였지만 그래도 개인택시기사랑 붙어서 져버렸다.
분명한 그쪽 잘못으로 신호위반으로 끼어들기를 해왔는데 증인이 없다.
사고난 위치가 내가 좌회전위치, 직진위치에서 부딪쳐서 결국은
30만원으로 주고 합의하고 말았다. 흐……~~~~~~바보!!!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기분이 이상해서 우리빈이 뽀뽀를 몇번이나하고
평소에 잘 안해주던 자는 마눌님 뺨도 몇번이나 쓰다덤어보고 나왔는데
아파트의 차들이 이상하게 없고 기분도 이상해서 천천히 운전하고 왔는데
공사중인 차폐물에 가려서 사고가 나버렸다.
액땜으로 해버리자! 고사를 안지내서 그러나???
그래도 사람안다치내 내차 안다치고?해서 괜찮은 것 같다.
앞으론 조심해야지. 한동안 차몰기가 겁나겠군.
1월 21 2005
계층형 코멘트달기 성공
몇 번을 시도해도 잘 안되던 것이 오늘에야 수많은 시행착오끝에 성공하였다.
물론 코멘트 달 일도 별로 없지만 기능시험과 변경에 만족하면서…
출처는 http://blog.arzz.com/index.php?pl=29
By vinipapa • 가족들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