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 2003
지났네요.감사 끝나고 빈이가 감기기가 조금…근데 며칠전에 아빠보고 아는체도 안하는 애가웃었답니다. 그것도 소리내어서아빠가 좋아서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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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 2003
부녀사이를 갈라놓았네요.요사이 실험실에서 감기환자가 늘어서해마다 거쳐가는 신고식이랄까올해도 또 초기감기에 걸렸습니다그래서 어제는 빈이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그 좋아하는 뽀뽀도 못하고 급기야 잘 때에는 딴방에 홀로 쫒겨나서 잤다는…암튼 감기가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
12월 2 2003
이제 감사가 내일이면 끝이난다.한달여를 고생해서 마음이 허할 것 같다.빈이보러가야지!!!오랜만에 친우가 왔다갔다.역시나 옛 직장이 좋은지, 우리회사 다른 지사에 갔는데마음고생이 심한가 보다. 담주에 술한잔 하잔다.
12월 11 2003
또 일주일이…
지났네요.
감사 끝나고 빈이가 감기기가 조금…
근데 며칠전에 아빠보고
아는체도 안하는 애가
웃었답니다. 그것도 소리내어서
아빠가 좋아서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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