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 2004
아래에 이가 났어요.며칠전에 장난으로 빈이 입에 손가락 넣었다가 물렸는데…이놈이 조금 아파서 마눌님한테 물어보니 잇몸이 세어져서그렇다나요. 근데 사흘전에 마눌님이 전화와서는‘빈이 아랫니 났다”빈이 아랫니가 두개 나온 상상을 하면서 웃음이…암튼 근 한달 바빴네요. 하는 일도 없으면서!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12월 11 2003
지났네요.감사 끝나고 빈이가 감기기가 조금…근데 며칠전에 아빠보고 아는체도 안하는 애가웃었답니다. 그것도 소리내어서아빠가 좋아서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12월 4 2003
부녀사이를 갈라놓았네요.요사이 실험실에서 감기환자가 늘어서해마다 거쳐가는 신고식이랄까올해도 또 초기감기에 걸렸습니다그래서 어제는 빈이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그 좋아하는 뽀뽀도 못하고 급기야 잘 때에는 딴방에 홀로 쫒겨나서 잤다는…암튼 감기가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
1월 15 2004
빈이가 벌써
아래에 이가 났어요.
며칠전에 장난으로 빈이 입에 손가락 넣었다가 물렸는데…
이놈이 조금 아파서 마눌님한테 물어보니 잇몸이 세어져서
그렇다나요. 근데 사흘전에 마눌님이 전화와서는
‘빈이 아랫니 났다”
빈이 아랫니가 두개 나온 상상을 하면서 웃음이…
암튼 근 한달 바빴네요. 하는 일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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