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 2003
빈이 아빠가 진짜로 무척이나 게을러졌습니다.옛날에는 바빠도 진짜로 바빠도 꼭 빈이 일기를 썼는데요즘에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주기?를 쓰고 있네요.빈이가 벌써 기기 시작했답니다.얼마나 이쁜지 근데 일찍 가야하는데 감사관계로 연장을…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11월 21 2003
빈이 아빠가 요사일 바쁘고 정신없고….복권이 당첨됐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11월 13 2003
빈이 육아일기를 많이도 빼먹었습니다. 빈이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회사일도 하는일 없이 바쁘고 마음은 안정이 되질않고 여기저기 일은 많고 수습은 안되고… 그래도 우리 빈이 보는 즐거움이란…
근데 빈이가 금방 자지러지게 울어서 을러고 달래고 해도 안되는데 엄마가 와서 안아주지 울음 뚝… 정말 서운하다… 아참! 빈이 백일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잘나와서 할머니집에 전시장을 방불케할 정도로 널어놓고 왔습니다. 할머니는 빈이사진에 뽀뽀를 하도해서….
11월 26 2003
아빠가 무척이나 게을러져….
빈이 아빠가 진짜로 무척이나 게을러졌습니다.
옛날에는 바빠도 진짜로 바빠도 꼭 빈이 일기를 썼는데
요즘에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주기?를 쓰고 있네요.
빈이가 벌써 기기 시작했답니다.
얼마나 이쁜지 근데 일찍 가야하는데 감사관계로 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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