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 2003
며칠째 빈이엄마가 빈이 젖떼는 훈련을 시키는데어제부터 빈이가 옹알이도 하지 않고 잠만자고일어나도 멀뚱멀뚱, 자꾸 젖을 체하는 것 같고여하튼 전과 다른 반응이… 알아서 일까, 우연의 일치인지.엄마는 마음이 아파서외할머니한테 부탁한 육아도 취소.의사 선생님한테도 죄송하다고 취소.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회갑 여행을 두번째 취소라그냥 강행?하기로 하였습니다.저도 마음이 안좋아서 있었는데 참 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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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 2003
우리 빈이가 오늘로 세상에 나온지가 90여일되네요. 근데 곧 엄마가 빈일 외할머니한테 맡기고 직장엘 나가려 합니다. 우리 빈이 젓은 어떻게 떼어야될지…마냥 불쌍해 보이네요.오늘따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리라 마구 내맘을 다스립니다. 우리 빈이 백일이 다가옵니다.예쁜 백일사진을 찍어줄것입니다.
9월 19 2003
어제 회사분 장인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상가집에 갔다가동문 선배님을 만나서 2시까지 기억이 없습니다.그래서 오늘은 기념비적인 날이 되었습니다.‘몇년만에 지각을 했거든요” 그래도 한번씩은 해주어야 흐~~~
9월 24 2003
그래도 엄마가 좋아!
며칠째 빈이엄마가 빈이 젖떼는 훈련을 시키는데
어제부터 빈이가 옹알이도 하지 않고 잠만자고
일어나도 멀뚱멀뚱, 자꾸 젖을 체하는 것 같고
여하튼 전과 다른 반응이… 알아서 일까, 우연의 일치인지.
엄마는 마음이 아파서
외할머니한테 부탁한 육아도 취소.
의사 선생님한테도 죄송하다고 취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회갑 여행을 두번째 취소라
그냥 강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도 마음이 안좋아서 있었는데 참 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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