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 2003
이모야랑 언니야랑 놀러왔어요. 빈이랑 아빠랑 엄마랑 우리가족이랑. 윤영,윤지언니야랑 이모랑 이모부랑. 홍룡사 절에 놀러갔다 왔어요. 폭포에서 사진도 찍고 왔어요. 사진은 언니야들에요. 저번에 우리가족만 왔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같이왔어요.
산아래에는 날이 더운지 사람들이 너무많이 와서 길가에는 차들이 한~~~가득 있었어요.
할머니한테 사진 잘 받았다고 전화왔는데 빈이가 배고프다고막 우는 바람에 전화도 못하고..
By vinipapa • 까만콩 • 0
8월 23 2003
오늘은 엄마엄마가 오신데요.빈이가 감기로 목이 아프다니깐약?(배즙)을 가지고 오신데요.아빠는 계속 회사가서 전화만 하고….아빠회사는 오늘 공장은 놀고?사무실 직원만 공장지키러 갔어요.
8월 21 2003
오늘은 날씨가 무지더웠어요. 오늘 이모가 3명이나 우리집에 놀러왔어요. 잘생긴 오빠도 한명 왔구요. 나랑 3살차인데…
빈이 감기가 계속 되고 있어요. 눈에는 자꾸만 눈꼽이 끼고 엄마는 자꾸 죄없는 아빠만 뭐라하고….
빨리나아야지!!! 아빠가 불쌍해…
8월 24 2003
언니야랑 이모랑….
이모야랑 언니야랑 놀러왔어요.
빈이랑 아빠랑 엄마랑 우리가족이랑. 윤영,윤지언니야랑 이모랑 이모부랑.
홍룡사 절에 놀러갔다 왔어요. 폭포에서 사진도 찍고 왔어요. 사진은 언니야들에요.
저번에 우리가족만 왔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같이왔어요.
산아래에는 날이 더운지 사람들이 너무많이 와서 길가에는 차들이 한~~~가득 있었어요.
할머니한테 사진 잘 받았다고 전화왔는데 빈이가 배고프다고막 우는 바람에 전화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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