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 2003
어제부터 빈이가 감기에 걸렸어요.아빠가 계속 빈이 입술에다 뽀뽀를 했더니만아니나 다를까 아빠하고 똑같은 증세를…오늘 장모님이 마눌님과 통화하면서윤서방은 빈이근처에 접근금지랍니다.그래서 속죄하는?마음으로 빈이를병원에다 데려다주고 왔는데….아무튼 아빠처럼 아프지말고빨리 나았으면 합니다. 빈이 아자!아자!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8월 19 2003
빈이가 이만큼 자랐어요. 예쁘게 잘자랐지요.
By vinipapa • 까만콩 • 0
8월 18 2003
어제는 엄마엄마집에서 엄마언니랑 엄마언니 아들을 보았어요.처음 보았지만 오빠가 너무 빈이를 귀여워해줘서 조았어요.처음보는 언니야는 빈이가 좋은지 어떤지 말을 잘 안해서…
암튼 어제 아빠랑 큰이모부랑 아빠랑 엄마아빠동생이랑…영양탕에 소주를 엄청먹었어요. 大병으로 무려 5시간을….
그래도 아빠는 빈이가 좋은지 연방 뽀뽀를….냄새야!!!!!!!
8월 20 2003
빈이가 감기에…
어제부터 빈이가 감기에 걸렸어요.
아빠가 계속 빈이 입술에다 뽀뽀를 했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아빠하고 똑같은 증세를…
오늘 장모님이 마눌님과 통화하면서
윤서방은 빈이근처에 접근금지랍니다.
그래서 속죄하는?마음으로 빈이를
병원에다 데려다주고 왔는데….
아무튼 아빠처럼 아프지말고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
빈이 아자!아자!
By vinipapa • 엄마아빠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