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 2003
아빠가 휴가기간이라 아빠엄마집에 갔다왔어요.아빠엄마가 너무 귀여워해서 아빠,엄마는 저멀리서 나만아빠아빠는 내가 놀랄까봐 안지도 못하고 안절부절주위의 애궂은 파리만 씨도 안남기고 다잡고…나를 조금이라도 손댄 파리는 아빠아빠 파리채에…
아빠엄마가 먹을 것 많이 싸주어서 엄마랑 들고 왔어요아빠는 감기몸살인데 내가 얼마나 좋은지 자꾸만코에다 뺨에다 이마에다 어쩌다가 입술에도 뽀뽀를…
By vinipapa • 까만콩 • 0
8월 4 2003
오랜만에 블로그에 왔네요.
집안일도 회사일도 잘 되질않아 정신이 없어서… 그래도 우리빈이 보고 있으면 힘이 납니다.
아자! 아자! 아자!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7월 29 2003
어제는 재옥이 이모가 모빌을 사다준 걸 마눌님의 성화로 안방 천장에다가 달아 주었답니다. 오늘 이모가 온다네요!
방울소리에 눈동자랑 얼굴이 왔다갔다하는데 소리에 따라 움직이는 지 아님 보이는지….
암튼 얼른 아빠먼저 알아보았으면 하는욕심이….(물론 욕심이겠지만!!!)
8월 12 2003
아빠엄마,아빠아빠 보고왔어요…
아빠가 휴가기간이라 아빠엄마집에 갔다왔어요.
아빠엄마가 너무 귀여워해서 아빠,엄마는 저멀리서 나만
아빠아빠는 내가 놀랄까봐 안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주위의 애궂은 파리만 씨도 안남기고 다잡고…
나를 조금이라도 손댄 파리는 아빠아빠 파리채에…
아빠엄마가 먹을 것 많이 싸주어서 엄마랑 들고 왔어요
아빠는 감기몸살인데 내가 얼마나 좋은지 자꾸만
코에다 뺨에다 이마에다 어쩌다가 입술에도 뽀뽀를…
By vinipapa • 까만콩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