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 2003
어제는 엄마엄마집에서 엄마언니랑 엄마언니 아들을 보았어요.처음 보았지만 오빠가 너무 빈이를 귀여워해줘서 조았어요.처음보는 언니야는 빈이가 좋은지 어떤지 말을 잘 안해서…
암튼 어제 아빠랑 큰이모부랑 아빠랑 엄마아빠동생이랑…영양탕에 소주를 엄청먹었어요. 大병으로 무려 5시간을….
그래도 아빠는 빈이가 좋은지 연방 뽀뽀를….냄새야!!!!!!!
By vinipapa • 까만콩 • 0
8월 12 2003
아빠가 휴가기간이라 아빠엄마집에 갔다왔어요.아빠엄마가 너무 귀여워해서 아빠,엄마는 저멀리서 나만아빠아빠는 내가 놀랄까봐 안지도 못하고 안절부절주위의 애궂은 파리만 씨도 안남기고 다잡고…나를 조금이라도 손댄 파리는 아빠아빠 파리채에…
아빠엄마가 먹을 것 많이 싸주어서 엄마랑 들고 왔어요아빠는 감기몸살인데 내가 얼마나 좋은지 자꾸만코에다 뺨에다 이마에다 어쩌다가 입술에도 뽀뽀를…
8월 4 2003
오랜만에 블로그에 왔네요.
집안일도 회사일도 잘 되질않아 정신이 없어서… 그래도 우리빈이 보고 있으면 힘이 납니다.
아자! 아자! 아자!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8월 18 2003
큰오빠랑 언니랑을 보았어요…
어제는 엄마엄마집에서 엄마언니랑 엄마언니 아들을 보았어요.
처음 보았지만 오빠가 너무 빈이를 귀여워해줘서 조았어요.
처음보는 언니야는 빈이가 좋은지 어떤지 말을 잘 안해서…
암튼 어제 아빠랑 큰이모부랑 아빠랑 엄마아빠동생이랑…
영양탕에 소주를 엄청먹었어요. 大병으로 무려 5시간을….
그래도 아빠는 빈이가 좋은지 연방 뽀뽀를….냄새야!!!!!!!
By vinipapa • 까만콩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