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 2006
침묵이 열 개의 총보다 무섭다.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2월 1 2006
어제 오래된 책을 읽다 앞 표지에서 발견한? 글
빈이아빠가 빈이엄마랑 사귈 때 처음으로 책선물하면서 쓴글…
내가 어떤 일을 할 때마다 내가 어떤 것을 가질 때마다
그 누군가가 생각나는 사람이 너였으면 한다.
… …
어제 문득 힘겹게 일을 하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
그동안 그 마음이 많이 소홀해진 것 같다. 빈이가 나면서 엄마보단 빈이가 자꾸 떠올라 많이 미안해 지더군…
1월 20 2006
근래 빈이엄마의 금주령으로 인터넷을 하릴없이 돌아다니다 음식관련은 아니지만 자료를 모은 곳이 있어 이자료를 읽으면서 무료함을 달래는데…
결국 좋은 음식이라도 자기몸에 잘 맞아야하고 좋은 음식끼리도 속궁합이 맞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착하였다.
2월 8 2006
침묵으로 죽이다
침묵이 열 개의 총보다 무섭다.
By vinipapa • 엄마아빠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