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 2005
정말로 할일없이 바쁘다. ===333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10월 7 2005
며칠동안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금새 금요일이다. 회사일로 인해 여러가시 일들이 생겨 기분전환겸 스킨을 변경하고 나니 왠지 다른 느낌…바쁘더라도 매일매일 일기쓰듯이 써야겠다.
우리 빈이가 일기를 쓸때 쯤이면 빈이한테 넘겨야지…
9월 12 2005
몇년째(거의 6살) 사용하던 삼성 Anycall 단음 휴대폰을 버리고? 이제는 이놈을 신청해 두었다. 내일 온다는데 별로 기대는 안하고? 있는데 사진찍는 것과 mp3되는 것 등이 좋다면 좋은 정도라고나 할까?
어제는 빈이 이모네랑 윤지 할아버지, 할머니 제수를 마련하러 다대포에 갔다 살아있는 문어를 아주 싸게 사왔다고 먹으러 오라고 전화가 왔다. 물론 소주한 잔을 위해 핑계이지만…
빈이 이모가 윤지가 초등학교 행사에 입을 것이라고 늦게 한복을 사와 윤지를 입혔는데 빈이가 윤지꼬리를 따라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 윤지가 벗어 놓은 그 옷을 자기가 입어 보고 ‘예쁘다’라고 연신 말하면서…
내일 한복 사러 가기로 했다!!! 빈이 엄마 또 눈돌아가서 몇시간 동아 따라다니면서 잔소리도 못할 걱정에 앞이 캄캄…그것보다 에너자이져 빈이 따라 다니면서 간수하기가? 너무 힘들다.
10월 27 2005
바쁘다
정말로 할일없이 바쁘다. ===333
By vinipapa • 엄마아빠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