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 2003
엄마가 아르바이트를 갔다!
빈이 엄마가 병원 아르바이트를 갔다.
전에 병원에서 일하시던 과장님 두분이
병원을 개업해서 운영하던중 간호사분들의
갑작스런 퇴원?(회사에서 나가면 퇴사니깐???)을
하는 바람에 급히 아르바이트를 하러갔다.
유모차 싣고, 빈이 싣고 택시타고 해서
엄마가 유모차 옆에 두고 젖 먹이면서
일해야 하는데 무지 피곤하겠다.
힘내!!!~~~~~~~~~~~~~~~~~~자!
그리고 정말 신기해요..
& # 4 9 3 2 4 & # 4 6 9 9 3 & # 5 4 6 4 4& # 5 1 6 5 2 & # 4 9 9 0 0 & # 5 1 0 6 0 & # 5 0 5 5 6 를 코멘트달기에 붙여넣고 사이 빈칸을 모두 지우고 코멘트 남기기를 해보세요.
10월 5 2003
빈이가 아픈지…
빈이가 어디가 아픈지 설사를 하고 젖을 먹으면 토하고
오늘 아침에는 그래도 기분이 좋은지 아빠랑 옹알이를 했는데
그래도 아직은 몸이 좋지는 않은 모양 입니다.
그래서 빈이엄마 아르바이트도 그만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전에도 일을 시작하려 하는데 그러더니 엄마랑 헤어지기가
싫은 모양입니다. 말은 못하지만 행동으로 그러는 것인지.
By vinipapa • 엄마아빠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