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 2003
오랜만에 블로그에 왔네요.
집안일도 회사일도 잘 되질않아 정신이 없어서… 그래도 우리빈이 보고 있으면 힘이 납니다.
아자! 아자! 아자!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7월 28 2003
빈이아빠의 일기만보다 엄마가 이래서야 되겠나싶어 몇 자 적으려 합니다. 빅 뉴스입니다 오늘 아침엔 엄마와 눈을 맞추어 함박웃음을 짓더니 방금전엔 젓달라 우는데 두눈가에 눈물이 맺혔었답니다.뭐가 그리 서러웠던지… 어른들이 그러더군요 아기키우는 엄만 하루에 열두번도 더 거짓말을한다던데… 난 거짓말이 아니고 진짠데…??
8월 4 2003
오랜만에…
오랜만에 블로그에 왔네요.
집안일도 회사일도 잘 되질않아 정신이 없어서…
그래도 우리빈이 보고 있으면 힘이 납니다.
아자! 아자! 아자!
By vinipapa • 엄마아빠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