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 2005
괜찮은 일어관련 번역사이트
http://www.ocn.ne.jp/translation/
임의로 까만콩 빈이네에서 그래도 글자수가 많고 문자이 길어서 복잡한 부분을 임의로 번역시켜 보았습니다.
상당히 괜찮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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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아주 우연히 클릭한 곳에서 너무나 슬픈 그네들의 모습을 보고 아주 우연히 우연히 이 곳을 찾아온 이들이 그 모습에 한번만이라도 명복을 빌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偶然にとても偶然にクリックした所であまりにも悲しいぶらんこたちの姿を見てとても偶然に偶然にこの所を尋ねて来た人々がその姿に一度だけでも冥福を祈ったらと思う心です.
오늘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 결혼해서 처음 집으로 인사가던 날 동생이 얻어온 아주 주먹만한 겨우 발걸음을 옮겨놓는 강아지가 겨울에 추워서 떨어서 우리 방에서 재우는데 할머니가 강아지는 방에 들이는게 아니라면서 그 추운 겨울을 밖에서 재우는게 안스러워 못입는 옷가지를 찾아 덮어주던 그 기억들로 오늘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今日家で育てた子犬が死んだという消息を聞きました.私たち結婚して初めて家でインサがドン日弟(妹)が貰って来たとても拳ほどのやっと足を移して置く子犬が冬に寒くて震えて私たち部屋で寝かすのにお婆さんが子犬は部屋に入れるのがないならでその寒い冬を外で寝かすのがアンスロウォ着る事が出来ない服類を捜して覆ってやったその記憶たちで今日もう5年という時間がふらりと経ってしまいました.
우리가 아주 바쁘다는 핑계로 몇달만에 촌에 내려가도 언제나 우리 식구인줄 알고 반갑게 꼬리치고 우리 빈이도 자기 주인의 식구인줄 아는지 언제나 꼬리를 흔들던 녀석… 우리 집안 식구가 아니면 몇년을 사귀어도 무섭게 짖어대는 그 녀석이 며칠전에 시름시름 않다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오늘에사 빈이 할머니로부터 들었습니다.
私たちがとても忙しいという言い訳で数ヶ月ぶりに村に降りてもいつもうちの家族だと分かって嬉しくしっぽにして私たちのビンイも自分の主人の家族人与える分かるのかいつもしっぽを振ったこいつ…私たち家家族ではなければ幾年と付き合っても恐ろしくほえるそのやつが数日前にぶらぶらない世を去ったという消息をオヌルエサヴィンがお婆さんから入りました.
이런 내 삶의 조그만 변화들이 이렇게 가슴 한구석이 싸하게 다가오는데 하물며 사랑하는 가족들이 단지 몇 분밖에 안되는 시간에 그렇게 다정하게 지내는 이웃이 한 순간에 눈앞에서 사라지는 모습을 물끄러미 힘없이 아무 힘없이 바라만 보아야 하는 그네들의 심정이 어떠할지….우리들이 그네들을 미워했나 봅니다.
こんな私の生のやや小い変化たちがこんなに胸片わきが安がるように近付くのにまして愛する家族たちがただなん人しかならない時間にそのように親しく過ごす隣りがした瞬間に目の前で紗羅誌と言う姿をじっと元気なくどんな元気なく眺めるだけしなければならないぶらんこたちの心情がどうだろうか….私たちがぶらんこたちを憎んだようです.
1월 10 2005
노는 팀장이 진짜 팀장이다
백여페이지밖에 되지않는 책을 30여분에 걸쳐 읽었습니다.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난 두 팀장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독자에게 팀장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아웃라이닝 수준의 리스트를 제공해주는 책입니다. 하나의 에피소드에 하나의 충고나 몇개의 체크포인트를 통해 변화되어가는 팀장의 모습을 해피엔딩의 스토리로 엮어 놓았습니다.
저도 책속에서 어떤 팀장인지 아니면 중간관리자로서 어떻게 처신해야하는지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속의 리스트를 책상앞에 메모해 놓고 업무 지시할 때 자주 사용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다음 읽을 책 ‘ 십년후 한국’
2004년 네티즌 선정 12위에 랭크된 책입니다.
회사에서 강제로 읽히는 책이라서 책을 받자마자 바쁘다는 핑계로 책상서랍속으로 직행했던 책인데 오늘 문득 책을 다시 읽고 싶어져 내일 서랍속 먼지를 털어내고 차근히 읽어보아야 겠습니다.
책의 그림사진의 출처는 인터넷 서점 yes24입니다.
알라딘 플러긴이 동작안하는 곳도 보이네요.
By vinipapa • 책읽기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