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 2009
센스쟁이 구글
언제나 보는 구글의 센스이지만 역시나…
우리나라의 소프트쟁이들은 창의력이 영 엉망이라 프로그래밍하면서 Y,N만 만든다.
gmail의 테마중에 ‘들’을 선택하면 자기가 있는 곳의 현재 날씨가 테마에 적용되어 나타난다. 아까는 천둥번개 사진이었는데 급하게 바쁜일하다 놓쳐서 지금 캡춰해보니 그래도 그 센스가 어딜 가겠는가!
테마의 리스트 박스 테두리 위(구글로 할 수 있는 100가지)를 보라. 비가 떨어지면서 땅에 부딪치는 것을 표현한다는 것이, 아까도 번개치는 장면에 어디에 떨어지는 것이 있을텐데 다음에 비가 오면 한번 살펴 봐야겠다. 그런데 이 센스를 알 아주는 것은 역시나 ‘safari’나 눈치빠른 ‘불여우’다. 엉뚱하고 바보같은 빌을 닮은 IE는 투명한 바탕만…
11월 22 2009
역사적인 날…
3년을 기다렸는데…
사용자가 환경을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By vinipapa • 굳은모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