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Safari4 preview for windows ( Nightly Builds )를 사용해서 웹서핑을 즐긴다. 탭과 여러가지가 익숙해져 IE가 영 눈에 거슬려 정말로 필요한 일(지르기!!!)가 아니면 사용하지를 않는다.
MobileMe서비스를 무료로 신청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 그냥 심심해서 IE로 들어가보니 이런 메시지가 나온다. 항상 ‘이 사이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6,7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만 보다가 .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마우스 커서가 왜 ‘Continue’위에 있질 않고 ‘Get Firefox’에 있을까? 난 안티MS인가 보다. 요사이 그냥 기분도 그렇고 해서 자꾸 질러러 다닌다. 뭔가 변화가 있어야 되는데 하고 그 덕분에 변화가 보인다. 여러가지 생각도 하게 되고 여러가지 주변의 일들도 그렇고…
혹시 Safari 사용시 아래와 같이하면 바로 업로드할 파일을 Choose File위에 놓으면 ‘열기 상자’를 통하지 않고 바로 업로드가 가능하다. 역시나 맥을 사용하고 애플을 사랑하는 것이 이런 점이 아닌가 한다. 요사이 어느 광고에서처럼 ‘생각대로 하면되고’
어제 토요일 모처럼 집에 일이 있어 빈이랑 나들이를 나갔다. 매주 하는 일이지만 빈이랑 세차장에 가서 세차하고 빈이 가졌을 때 부터 다녔던 카인테리어에 가서 엔진오일 및 기타 수선 좀하고 벼르고 별렀던 램 사러 컴퓨터 상가에 갔다.
맥미니 램 업글하고 외장하드 하나 사려고 이리 저리 둘러다니다 Wacom 대리점 비슷한 곳에서 Bamboo를 보고 말았다. 예전에도 타블렛을 잠깐 사용했는데 너무 작아서 소용이 없어 쳐박아 두다 조카들 주었는데 이번에는 딸아이가 옆에 있어서 핑계?로 딸아이 색칠공부 시켜야지 하는 미명?에 질러버렸다.
어제 설치를 하고 오늘 조금 가져놀다 아이에게 시켜 보았더니 마우스에 워낙 익숙해져서인지 적응을 잘 못하는 것 같다. ArtRage Starter Edition 과 번들인 Skecth 3를 사용해 보았더니 아직은 낯설군요..
10월 3 2008
묘한 기분이란…
회사에서 Safari4 preview for windows ( Nightly Builds )를 사용해서 웹서핑을 즐긴다. 탭과 여러가지가 익숙해져 IE가 영 눈에 거슬려 정말로 필요한 일(지르기!!!)가 아니면 사용하지를 않는다.
MobileMe서비스를 무료로 신청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 그냥 심심해서 IE로 들어가보니 이런 메시지가 나온다. 항상 ‘이 사이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6,7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만 보다가 .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마우스 커서가 왜 ‘Continue’위에 있질 않고 ‘Get Firefox’에 있을까? 난 안티MS인가 보다. 요사이 그냥 기분도 그렇고 해서 자꾸 질러러 다닌다. 뭔가 변화가 있어야 되는데 하고 그 덕분에 변화가 보인다. 여러가지 생각도 하게 되고 여러가지 주변의 일들도 그렇고…
혹시 Safari 사용시 아래와 같이하면 바로 업로드할 파일을 Choose File위에 놓으면 ‘열기 상자’를 통하지 않고 바로 업로드가 가능하다. 역시나 맥을 사용하고 애플을 사랑하는 것이 이런 점이 아닌가 한다. 요사이 어느 광고에서처럼 ‘생각대로 하면되고’
파일이름 가지고 장난 좀 쳤다. 뒤집어도 똑 같은 이름…
By vinipapa • 엄마아빠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