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 2003
나와 정빈이는 아빠가 벌어다준 머니로 윤택한 생활을 하고있다.힘들고 고달파도 자식 입에 먹이 물어다준다 생각하시고,,, 열심히.짜증난 오늘 하루 보내고나면 즐거운 일요일이 기다리고있잖아.일주일동안 있었던 안좋은 일은 잊어버리고 우리 빈이랑 늦잠도 자고맛있는 밥도 먹고 빵빵타고 경주나 다녀올까나?푸른 잔디가 깔린 보문단지에서 보문호를 바라보며 낮잠도 함 땡겨보구.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9월 26 2003
오늘은 오전부터 티격태격…업무때문에 여러사람 부딛치다 보니영 일할 기분이 아닙니다. 그래서…매일 잘 하다가 하루못하니?매일 못 하다가 하루못하니보다 못합니다.매일 잘 하지 말아야지!!!?그냥 넋두리 였습니다.
어제부터 빈이가 혼자 뒤집길했다.아직 백일 전인데…이날이 오기까지우리 빈, 넘 힘들었었다. 맘데로 되질않아 낑낑, 끙끙.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마음은…온종일 누워서 보던 세상과 이제 엎드려 보는 세상이많이 틀린가보다.
9월 27 2003
아빠 홧팅!!!
나와 정빈이는 아빠가 벌어다준 머니로 윤택한 생활을 하고있다.
힘들고 고달파도 자식 입에 먹이 물어다준다 생각하시고,,, 열심히.
짜증난 오늘 하루 보내고나면 즐거운 일요일이 기다리고있잖아.
일주일동안 있었던 안좋은 일은 잊어버리고 우리 빈이랑 늦잠도 자고
맛있는 밥도 먹고 빵빵타고 경주나 다녀올까나?
푸른 잔디가 깔린 보문단지에서 보문호를 바라보며 낮잠도 함 땡겨보구.
By vinipapa • 엄마아빠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