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 2003
엄마가 계속 감기로 고생하고 있어요.아빠랑 나랑을 며칠만에 나았는데엄마는 계속 기침과 목이 아프고잠자다가 계속되는 기침과 가래가(윽 디러~~)엄마엄마가 생강과 파를 다려서 우려낸 물을엄마가 매일 마시고 있어요. 효과는 좋은데아직 많이 나아지지는 않는 것 같네요….어제 엄마엄마가 생강과 파를 다리는데아빠가 ” 누가 만두 굽는 것 같은데…”꼭 냄새가 만두굽는 냄새가…엄마가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오늘은 아빠엄마보러 촌에 가요.친척들이랑 할아버지 산소에 벌초하거든요.
By vinipapa • 까만콩 • 0
8월 29 2003
벌써 6시가 되면 바깥을 어둑어둑해지고해넘어가는 햇살들이 가을햇살로 변하고내일,모레면 벌써 9월이 되어갑니다.별로 할말은 없네요…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8월 28 2003
며칠전부터 빈이가 뒤집기?를 할려고 합니다.매일 자다가 끙끙 않고 있는 소리에 놀라서일어나보면 다리만 반쯤 돌아가 있고어깨가 돌아가지 않아서 용?을 쓰고 있습니다.외할머니가 뒤집기몸살을 할꺼라는데…그정도 용을 쓰면 몸살할만 합니다.오늘 아침에 보니 이제 다 뒤집어?갑니다.어쨋든 빨리 뒤집고 아빠먼저 알아보았으면…아참! 오늘 아침에 빈이엄마가 빈이아빠한테 웃으면서비피더스 요구르트 줘서 맛있게 반쯤 먹었는데 맛이이상해서 돌려보니 유효기간이 4일이나 지난…빈이엄마한데 항의전화?했더니 괜찮다고 우깁니다.빈이가 나중 커서 이 글보고 판정했으면 합니다.
8월 30 2003
엄마가요!!!
엄마가 계속 감기로 고생하고 있어요.
아빠랑 나랑을 며칠만에 나았는데
엄마는 계속 기침과 목이 아프고
잠자다가 계속되는 기침과 가래가(윽 디러~~)
엄마엄마가 생강과 파를 다려서 우려낸 물을
엄마가 매일 마시고 있어요. 효과는 좋은데
아직 많이 나아지지는 않는 것 같네요….
어제 엄마엄마가 생강과 파를 다리는데
아빠가 ” 누가 만두 굽는 것 같은데…”
꼭 냄새가 만두굽는 냄새가…
엄마가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
오늘은 아빠엄마보러 촌에 가요.
친척들이랑 할아버지 산소에 벌초하거든요.
By vinipapa • 까만콩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