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 2003
오늘 진짜 우리집에 왔어요. 지금까지 외할머니 집에 있었는데 오늘부터 우리가족끼리 살아야 한답니다.
벌써 마눌님은 혼자서 감당하기가 버거운듯…
오늘 오랜만에 해님도 짱짱…
By vinipapa • 까만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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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 2003
오늘 우리집에….
오늘 진짜 우리집에 왔어요.
지금까지 외할머니 집에 있었는데
오늘부터 우리가족끼리 살아야 한답니다.
벌써 마눌님은 혼자서 감당하기가 버거운듯…
오늘 오랜만에 해님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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