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 2005
며칠의 추석연휴에 빈이랑 할머니보러 갔다 아빠 큰집에 가서 한복입고 자랑도 하고 왔습니다.
몇년만에 큰형수, 작은 형수, 빈이 엄마는 밤늦게 빈이 데리고 노래방에 갔다 빈이가 놀래는 바람에 아빠만 빈이 업고 나와서 잤답니다.
차타고 돌아오는 길에 한장 슬쩍…
By vinipapa • 가족들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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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 2005
추석지내고 왔어요
며칠의 추석연휴에 빈이랑 할머니보러 갔다 아빠 큰집에 가서 한복입고 자랑도 하고 왔습니다.
몇년만에 큰형수, 작은 형수, 빈이 엄마는 밤늦게 빈이 데리고 노래방에 갔다 빈이가 놀래는 바람에 아빠만 빈이 업고 나와서 잤답니다.
차타고 돌아오는 길에 한장 슬쩍…
By vinipapa • 가족들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