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Image의 물결을 보다

근 한달여를 컴과 씨름하며 몇번을 떼었다 붙였다. 조립과정에서 데이터도 날려먹고 손도 베이고…한달간 이런 저런 영어공부?도 무지하고…

결국은 문제점을 대부분 해결하고 어제 Dashboard의 물결이 출렁이는 것을 보았다. 그 감동이란… Tiger를 Intel머신에 설치시키고 구동시켰을 때 보다 훨씬 그 느낌이 다르다…

오늘도 몇 가지를 조정해야지만 속도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닌 것 같은데….오늘도 지름고민에 인터넷 사이트 서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