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 2006
빈이 외할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응급실에 가진 지가 벌써 2주째 모든 가족들이 병간호에 정신과 몸이 말이 아니다
특히나 빈이가 외할머니랑 제일 정신없이 어른들의 시간 스케쥴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느라 맘이 안좋다.
그 덕분에 병원에서 이마를 찧어 5바늘을 꿰메고 할 수 없이 우리 빈이 성형수술도 불가피한가…
By vinipapa • 가족들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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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 2006
가족이야기
빈이 외할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응급실에 가진 지가 벌써
2주째 모든 가족들이 병간호에 정신과 몸이 말이 아니다
특히나 빈이가 외할머니랑 제일 정신없이 어른들의
시간 스케쥴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느라 맘이 안좋다.
그 덕분에 병원에서 이마를 찧어 5바늘을 꿰메고
할 수 없이 우리 빈이 성형수술도 불가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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