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며칠…

날씨가 꽃샘추위도 아닌 것이 별스럽게 춥다.

회사에서 잘 풀리지 않는 일로 근 한달여를 고생하다 보니 글을 쓴다는 것이 귀찮아서 며칠을 그렇게 보내고 오늘 드디어 답을 보고 나니 후련하군.

어제 빈이 보러 갔는데 며칠 사이에 벌써 커버려서 난감함???

전주에는 빈이 데리고 벚꽃놀이 갔는데 그 사진을 내어놓으라고 엄포…

이번주에는 또 뭐하나?

사족//어제 빈이 엄마가 병원식구들이랑 노는 노래방에 가서 데리고 왔는데 만취…다음부터 그러지마 응…힘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