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꽃샘추위도 아닌 것이 별스럽게 춥다.
회사에서 잘 풀리지 않는 일로 근 한달여를 고생하다 보니 글을 쓴다는 것이 귀찮아서 며칠을 그렇게 보내고 오늘 드디어 답을 보고 나니 후련하군.
어제 빈이 보러 갔는데 며칠 사이에 벌써 커버려서 난감함???
전주에는 빈이 데리고 벚꽃놀이 갔는데 그 사진을 내어놓으라고 엄포…
이번주에는 또 뭐하나?
사족//어제 빈이 엄마가 병원식구들이랑 노는 노래방에 가서 데리고 왔는데 만취…다음부터 그러지마 응…힘들어 !!!
4월 15 2006
근래 며칠…
날씨가 꽃샘추위도 아닌 것이 별스럽게 춥다.
회사에서 잘 풀리지 않는 일로 근 한달여를 고생하다 보니 글을 쓴다는 것이 귀찮아서 며칠을 그렇게 보내고 오늘 드디어 답을 보고 나니 후련하군.
어제 빈이 보러 갔는데 며칠 사이에 벌써 커버려서 난감함???
전주에는 빈이 데리고 벚꽃놀이 갔는데 그 사진을 내어놓으라고 엄포…
이번주에는 또 뭐하나?
사족//어제 빈이 엄마가 병원식구들이랑 노는 노래방에 가서 데리고 왔는데 만취…다음부터 그러지마 응…힘들어 !!!
By vinipapa • 엄마아빠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