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 2006
오늘 빈이랑 엄마랑 백화점에서 하는 교양강좌를 듣고 해운대 동백섬에 있는 누리마루에 같다 왔습니다.
참 좋은 곳에 잘 해놓았더군요. 한시적인 일이었지만 부산시민의 놀 수 있는 곳이 하나 더 생겼다는 마음하나만 들었습니다.
By vinipapa • 까만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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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 2006
누리마루
오늘 빈이랑 엄마랑 백화점에서 하는 교양강좌를 듣고 해운대 동백섬에 있는 누리마루에 같다 왔습니다.
참 좋은 곳에 잘 해놓았더군요. 한시적인 일이었지만 부산시민의 놀 수 있는 곳이 하나 더 생겼다는 마음하나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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