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마루

오늘 빈이랑 엄마랑 백화점에서 하는 교양강좌를 듣고 해운대 동백섬에 있는 누리마루에 같다 왔습니다.

참 좋은 곳에 잘 해놓았더군요. 한시적인 일이었지만 부산시민의 놀 수 있는 곳이 하나 더 생겼다는 마음하나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