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 2006
정말로 몸이 고생한다. 빈이아빠는 그렇게 머리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아직 그렇게 고생한 기억이 별로 없는데…
회사의 수장의 머리가 나쁘면 직원들이 고행이다. 오타도 아니다. 정말로 고행이다.
근데 사공들이 너무 많다. 예전부터 답답하면 내가 나서서 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결과가 없다. 결론이 없다. 결정이 없다.
By vinipapa • 가족들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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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 2006
머리가 나쁘면…
정말로 몸이 고생한다. 빈이아빠는 그렇게 머리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아직 그렇게 고생한 기억이 별로 없는데…
회사의 수장의 머리가 나쁘면 직원들이 고행이다. 오타도 아니다. 정말로 고행이다.
근데 사공들이 너무 많다. 예전부터 답답하면 내가 나서서 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결과가 없다. 결론이 없다. 결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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