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지 더웠지만…

오늘은 날씨가 무지더웠어요.
오늘 이모가 3명이나 우리집에 놀러왔어요.
잘생긴 오빠도 한명 왔구요. 나랑 3살차인데…

빈이 감기가 계속 되고 있어요.
눈에는 자꾸만 눈꼽이 끼고
엄마는 자꾸 죄없는 아빠만 뭐라하고….

빨리나아야지!!! 아빠가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