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 2008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근 1여년이 지난 것 같다…
너무 오랜만이라 서먹서먹한 기분이라 오랜 전화도 못하고 그냥 이런 저런 근황만 묻고 전화를 마쳤다…
이웃 사촌이라… 괜한 말이 아니더군요…. 자주 자주 연락하면서 세상살이를 같이 하자구요!
By vinipapa • 가족들 • 1
빈이아빠 7월 11, 2008 @ 07:49:12
결혼, 백일, 돐 이런 일들이 겹칠 시기는 지나구요… 이제는 또 다른 제 나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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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아빠
7월 11, 2008 @ 07:49:12
결혼, 백일, 돐 이런 일들이 겹칠 시기는 지나구요…
이제는 또 다른 제 나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