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 2003
엄마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엄마엄마한테 전화를 했어요.엄마엄마가 엄마약을 사서 우리집에 왔어요.아빠가 엄마엄마랑 엄마랑 이모랑 빈이랑 싣고엄마엄마집에 왔어요. 며칠을 여기있을거래요.이모랑 언니야랑 여기로 지금 온대요.아빠랑 이모부랑 술을 마신대나.
By vinipapa • 까만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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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 2003
엄마엄마집에 왔어요.
엄마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엄마엄마한테 전화를 했어요.
엄마엄마가 엄마약을 사서 우리집에 왔어요.
아빠가 엄마엄마랑 엄마랑 이모랑 빈이랑 싣고
엄마엄마집에 왔어요. 며칠을 여기있을거래요.
이모랑 언니야랑 여기로 지금 온대요.
아빠랑 이모부랑 술을 마신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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