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요!!!

엄마가 계속 감기로 고생하고 있어요.
아빠랑 나랑을 며칠만에 나았는데
엄마는 계속 기침과 목이 아프고
잠자다가 계속되는 기침과 가래가(윽 디러~~)

엄마엄마가 생강과 파를 다려서 우려낸 물을
엄마가 매일 마시고 있어요. 효과는 좋은데
아직 많이 나아지지는 않는 것 같네요….

어제 엄마엄마가 생강과 파를 다리는데
아빠가 ” 누가 만두 굽는 것 같은데…”
꼭 냄새가 만두굽는 냄새가…

엄마가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
오늘은 아빠엄마보러 촌에 가요.
친척들이랑 할아버지 산소에 벌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