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계속 감기로 고생하고 있어요.
아빠랑 나랑을 며칠만에 나았는데
엄마는 계속 기침과 목이 아프고
잠자다가 계속되는 기침과 가래가(윽 디러~~)
엄마엄마가 생강과 파를 다려서 우려낸 물을
엄마가 매일 마시고 있어요. 효과는 좋은데
아직 많이 나아지지는 않는 것 같네요….
어제 엄마엄마가 생강과 파를 다리는데
아빠가 ” 누가 만두 굽는 것 같은데…”
꼭 냄새가 만두굽는 냄새가…
엄마가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
오늘은 아빠엄마보러 촌에 가요.
친척들이랑 할아버지 산소에 벌초하거든요.
8월 30 2003
엄마가요!!!
엄마가 계속 감기로 고생하고 있어요.
아빠랑 나랑을 며칠만에 나았는데
엄마는 계속 기침과 목이 아프고
잠자다가 계속되는 기침과 가래가(윽 디러~~)
엄마엄마가 생강과 파를 다려서 우려낸 물을
엄마가 매일 마시고 있어요. 효과는 좋은데
아직 많이 나아지지는 않는 것 같네요….
어제 엄마엄마가 생강과 파를 다리는데
아빠가 ” 누가 만두 굽는 것 같은데…”
꼭 냄새가 만두굽는 냄새가…
엄마가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
오늘은 아빠엄마보러 촌에 가요.
친척들이랑 할아버지 산소에 벌초하거든요.
By vinipapa • 까만콩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