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매일의 블로그를 빼먹는 회수가 늘고있다.
바빠서 ? 생각이 너무 많아 정리가 되지 않아서!
그날 따라 별다른 일상도 없고 생각도 없고?!
그치만 그날의 일상도 내가 했던 일들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또 내일을 계획하는 마음으로 왠만하면
하루도 빼먹지 말고 계속 쓰나가야 겠다.
학교다닐때는 그렇게 일기가 적기 싫어서들
몰아치기(날씨가 영????) 하더니만
요사이는 적지말래도 자기가 알아서들 적는군!!!
철들어 가는 거겠지요. 오늘의 기억도 다시 살펴볼 수 있고….
——————————————————-
오후 일기
오늘도 대구외근 며칠간 하루에 2~3백킬로씩 달려 외근을 다닌다.
영업도 아닌데 기술지원이라는 명목으로 피곤은 하지만 뭘
알아간다는 것에 만족을 느끼면서… 막내동생을 만나려 했는데
여의치 않아서 못만나고 왔다. 오랜만에 만나지만 혼낼일도 있고….
9월 4 2003
가끔씩…
가끔씩 매일의 블로그를 빼먹는 회수가 늘고있다.
바빠서 ? 생각이 너무 많아 정리가 되지 않아서!
그날 따라 별다른 일상도 없고 생각도 없고?!
그치만 그날의 일상도 내가 했던 일들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또 내일을 계획하는 마음으로 왠만하면
하루도 빼먹지 말고 계속 쓰나가야 겠다.
학교다닐때는 그렇게 일기가 적기 싫어서들
몰아치기(날씨가 영????) 하더니만
요사이는 적지말래도 자기가 알아서들 적는군!!!
철들어 가는 거겠지요. 오늘의 기억도 다시 살펴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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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일기
오늘도 대구외근 며칠간 하루에 2~3백킬로씩 달려 외근을 다닌다.
영업도 아닌데 기술지원이라는 명목으로 피곤은 하지만 뭘
알아간다는 것에 만족을 느끼면서… 막내동생을 만나려 했는데
여의치 않아서 못만나고 왔다. 오랜만에 만나지만 혼낼일도 있고….
By vinipapa • 엄마아빠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