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윤지언니…

오늘은 윤지 언니생일이래요.
그래서 우리가족이랑
윤지언니네 가족이랑
외가집에서 생일잔치한데요.

빈이는 아직 맛있는 것을 못먹어서
아빠와 이모부는 오늘도 여전히
외할아버지랑 한잔하겠지요.

–> 최윤지(최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