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조금 심했나 봅니다….

어제 회사분 장인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상가집에 갔다가
동문 선배님을 만나서 2시까지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념비적인 날이 되었습니다.
‘몇년만에 지각을 했거든요” 그래도 한번씩은 해주어야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