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 2003
어제부터 빈이가 혼자 뒤집길했다.아직 백일 전인데…이날이 오기까지우리 빈, 넘 힘들었었다. 맘데로 되질않아 낑낑, 끙끙.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마음은…온종일 누워서 보던 세상과 이제 엎드려 보는 세상이많이 틀린가보다.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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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 2003
빈! 혼자서도 잘해요.
어제부터 빈이가 혼자 뒤집길했다.
아직 백일 전인데…
이날이 오기까지
우리 빈, 넘 힘들었었다.
맘데로 되질않아 낑낑, 끙끙.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마음은…
온종일 누워서 보던 세상과
이제 엎드려 보는 세상이
많이 틀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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