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 2003
나와 정빈이는 아빠가 벌어다준 머니로 윤택한 생활을 하고있다.힘들고 고달파도 자식 입에 먹이 물어다준다 생각하시고,,, 열심히.짜증난 오늘 하루 보내고나면 즐거운 일요일이 기다리고있잖아.일주일동안 있었던 안좋은 일은 잊어버리고 우리 빈이랑 늦잠도 자고맛있는 밥도 먹고 빵빵타고 경주나 다녀올까나?푸른 잔디가 깔린 보문단지에서 보문호를 바라보며 낮잠도 함 땡겨보구.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9월 27 2003
아빠 홧팅!!!
나와 정빈이는 아빠가 벌어다준 머니로 윤택한 생활을 하고있다.
힘들고 고달파도 자식 입에 먹이 물어다준다 생각하시고,,, 열심히.
짜증난 오늘 하루 보내고나면 즐거운 일요일이 기다리고있잖아.
일주일동안 있었던 안좋은 일은 잊어버리고 우리 빈이랑 늦잠도 자고
맛있는 밥도 먹고 빵빵타고 경주나 다녀올까나?
푸른 잔디가 깔린 보문단지에서 보문호를 바라보며 낮잠도 함 땡겨보구.
By vinipapa • 엄마아빠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