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피곤한 하루….

토요일 회사에서 연수를 갔다왔다.
말이 연수지 몇시간의 교육과의 지리한 싸움 끝에 즐거운 시간.
8시부터 시작해서 좋은 안주(? 물론 회사,상사)를 앞에두고
3시를 넘긴 시간… 그다음 일어나니 7시 또 회사의 복수시간(교육)

오후 2시에 사촌동생 결혼식에 빠듯하게 참석하는라
고속도로를 초고속으로 암튼 시간 늦지않게 갔다.


결혼식 후 피로연장에서 밥잘먹구 주차장으로 이동중…
아차! 엄마랑 뒷집 아지매가 도심한복판에서 행방불명!

서면 평화시장앞에서 우리가족들이 차량 6대를 일렬로 세우고
일방통행길에서 30분을 그렇게 서있는데 뒤에서는 난리가…
겨우 수소문해보니 앞차로 갔단다…. 휴~~~~~~~~~~

처가집에서 전어회를 사놓았다고 와서 먹으란다.
큰일이다!? 열심히 소주랑 맛있게 먹었다.?

피곤한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