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 2003
빈이가 요사이 몸이 좋지 않은가.어제 밤새도록 잠을 자지못하고보채다가 새벽4시나 되어서야잠이 들었다. 식은땀 비슷한것과.오늘 아침에 엄마랑 병원에 갔는데딱히 아픈곳도 없다고 해서 엄마가침 몇곳을 맞고 왔다고 한다.요새 기려고 하는데 마음대로 되질않아서 짜증..이나서 그러는지어제 밤새도록 기어서 30센티정도….오늘 가서 많이 안아 주어야겠다.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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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 2003
빈이가 몸이 안좋다.
빈이가 요사이 몸이 좋지 않은가.
어제 밤새도록 잠을 자지못하고
보채다가 새벽4시나 되어서야
잠이 들었다. 식은땀 비슷한것과.
오늘 아침에 엄마랑 병원에 갔는데
딱히 아픈곳도 없다고 해서 엄마가
침 몇곳을 맞고 왔다고 한다.
요새 기려고 하는데 마음대로 되질
않아서 짜증..이나서 그러는지
어제 밤새도록 기어서 30센티정도….
오늘 가서 많이 안아 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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