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바쁘다는 핑계로…

거의 일주일이나 블로그를 쓰지 못했다.
빈이 외할아버니 생일때 가족들이 모두모여
재밌게 놀았고 음 지금빈이가 엎드려서 길려구하구
기타 등등… 크게 변화가 없는데
아빠 임플란트도 다되가도 요번 토요일에는 빈이
백일사진을 찍으러 가야겠다.